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빈스 롬바르디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Winning isn't everything, but wanting to win is.'''[* 국내에는 이와 같이 알려져 있는데, 관련 명언들은 조금씩 다르기는 하다. 어떤 곳에서는 "Winning isn't everything, but making the effort to win is."(이기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. 하지만 이기려 하는 노력은/마음은 모든 것이다.)라고 기록되기도 했다.][* 사실 가장 널리 알려진 표현은 "Winning isn't everything, it's the only thing."(이기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. (이기는 것은) 유일한 것이다.)이다. 이 경우는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는데, 해석하자면, "이기는건 그저 중요한 정도가 아니라 유일한 길이다." 또는 "내 사전에 패배란 없다."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. 롬바르디는 이 표현은 잘못 인용된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.(자신의 의도는 본문에 나온 표현.) 한편 롬바르디가 이 어구를 여러 번 사용했다는 기록도 있다.] >---- >'''이기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. 하지만 승리에 대한 갈망은 모든 것이다.''' >'''Winning is a habit. Unfortunately, so is losing.''' >---- >'''이기는 것은 습관이다. 불행히도, 지는 것 또한 그러하다.''' [[미국]]의 前 [[미식축구]] [[선수]] 출신 [[감독]]. [[그린베이 패커스]] 감독으로 재직한 9년 동안 총 5번의 [[내셔널 풋볼 리그|NFL]] 우승과 초대 우승을 포함한 [[슈퍼볼]] 우승 2회를 기록했다. 이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훗날 그의 이름은 [[빈스 롬바르디 트로피|슈퍼볼 우승컵]]의 이름으로 남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